공문연(학술소모임)
환경공학과 학술 소모임 '공문연' 입니다.
공문연은 '공해 문제 연구회'의 줄임말로써 1991년에 만들어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환경공학과의 학술 소모임입니다.
또한, 공문연은 환경공학과의 '현대 산업사회에서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대부분의 환경문제는 생활수준을 높이려는 인간의 활동, 즉 에너지 및 자원의 이용, 제조업, 건설, 교통, 일상생활 등에서 기인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환경공학은 현재의 다양한 환경문제의 해결과 미래의 쾌적한 환경의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라는 환경공학과의 정신을 받아들여 공해, 오염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고 토론하며 세미나도 해보는 그런 소모임입니다. 그리고 매해 환경관련 행사와 활동에 참여를 하고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환경공학과의 목적과 부합하는 대표 격인 학술 소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술이라고 너무 어렵고 막막하게 느끼실 수도 있고 "대학 생활이 항상 공부인데 또 학술이냐?"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학술활동은 국가를 이끌어갈 新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대학생들이 한번쯤은 꼭 해 볼만한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우리 소모임은 선배와 후배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인한 정보공유, 그리고 다른 소모임과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그런 소모임이 되도록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들 까지도 우리 공문연에서 책임져 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문연은 '공해 문제 연구회'의 줄임말로써 1991년에 만들어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환경공학과의 학술 소모임입니다.
또한, 공문연은 환경공학과의 '현대 산업사회에서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대부분의 환경문제는 생활수준을 높이려는 인간의 활동, 즉 에너지 및 자원의 이용, 제조업, 건설, 교통, 일상생활 등에서 기인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전체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환경공학은 현재의 다양한 환경문제의 해결과 미래의 쾌적한 환경의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라는 환경공학과의 정신을 받아들여 공해, 오염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같이 생각해보고 토론하며 세미나도 해보는 그런 소모임입니다. 그리고 매해 환경관련 행사와 활동에 참여를 하고 있으며 이런 의미에서 환경공학과의 목적과 부합하는 대표 격인 학술 소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술이라고 너무 어렵고 막막하게 느끼실 수도 있고 "대학 생활이 항상 공부인데 또 학술이냐?" 라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학술활동은 국가를 이끌어갈 新지식인이라고 할 수 있는 우리 대학생들이 한번쯤은 꼭 해 볼만한 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우리 소모임은 선배와 후배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인한 정보공유, 그리고 다른 소모임과는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여러분의 대학생활에 도움이 되는 그런 소모임이 되도록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들 까지도 우리 공문연에서 책임져 줄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농(농구소모임)
환경공학과 농구 소모임 '시인과 농구' 줄여서 '시농' 입니다.
저희 시농은 농구를 좋아하시는 마음과 열정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오실 수 있는 부담 없는 소모임입니다. 실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력까지 겸비하고 오신다면 더 즐거우실 것이고, 실력이 없으시면 좋게 만들어 드립니다.
매주 한번 씩 정기적으로 모여서 선후배님들과 농구를 하는데, 어렵고 힘든 연습은 하지 않고, 친구들과 모여 농구하는 것처럼 부담없이 농구를 정말 즐길 수 있는 모임입니다. 정말 농구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실력 있는 선배님들께서 가르쳐 주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매년 학과내에서 막걸리배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농구대회가 아니라 학부 내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농구 대회 뿐만 아니라 많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학부생들의 참여와 각 과의 농구소모임의 참여로 2007년에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이런 대회하나쯤은 개최해보고 겪어 보는게 추억에도 남고 경험도 살찌우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동도 하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싶으신 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희 시농은 농구를 좋아하시는 마음과 열정 하나만 있으면 누구나 들어오실 수 있는 부담 없는 소모임입니다. 실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력까지 겸비하고 오신다면 더 즐거우실 것이고, 실력이 없으시면 좋게 만들어 드립니다.
매주 한번 씩 정기적으로 모여서 선후배님들과 농구를 하는데, 어렵고 힘든 연습은 하지 않고, 친구들과 모여 농구하는 것처럼 부담없이 농구를 정말 즐길 수 있는 모임입니다. 정말 농구를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실력 있는 선배님들께서 가르쳐 주시기도 합니다.
그리고, 매년 학과내에서 막걸리배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농구대회가 아니라 학부 내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농구 대회 뿐만 아니라 많은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학부생들의 참여와 각 과의 농구소모임의 참여로 2007년에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이런 대회하나쯤은 개최해보고 겪어 보는게 추억에도 남고 경험도 살찌우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운동도 하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싶으신 분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개똥이(풍물굿패 소모임)
환경공학과 풍물굿패 소모임 '개똥이' 입니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외국의 문화와 풍습이 우리사회 곳곳에 침투하고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그럴수록 우리전통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숭례문화재사건으로 국보1호가 모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숭례문이 불속에 휩싸인 뉴스보도에 마음이 아프진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그 이후 문화재 보호에 대한 조그마한 실천이라도 하셨나요?
저희 개똥이는 우리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전통악기를 매개로 동기들과 선후배간의 정을 다지는 순수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개똥이는 1997년 순수하게 풍물에 관심이 있는 1기 선배님들로 부터 5월 28일에 출범하였습니다. 매년 5월말경에 창립제로 1기선배님부터 새내기까지 모이는 기회를 가집니다. 또한 매년 가을 정기공연으로 그동안 닦은 전통악기실력을 발휘합니다.
정기공연때는 정읍우도판굿, 설장구, 대북, 영남, 웃다리, 북춤등을 합니다.
개똥이는 환경공학과내 많은 행사에 찬조공연을 하고 있으며 "기계공학과 풍물굿패 따지기" "중앙동아리 공문당" "가톨릭대 풍물굿패 새벽울림"과 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내에서 활기차고 당당한 대학생활 뿐만 아니라 다른 과와 대학들과의 교류로 인맥을 넓히고 싶으시다면 개똥이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외국의 문화와 풍습이 우리사회 곳곳에 침투하고 있는것을 발견합니다. 그럴수록 우리전통이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숭례문화재사건으로 국보1호가 모두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숭례문이 불속에 휩싸인 뉴스보도에 마음이 아프진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그 이후 문화재 보호에 대한 조그마한 실천이라도 하셨나요?
저희 개똥이는 우리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전통악기를 매개로 동기들과 선후배간의 정을 다지는 순수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개똥이는 1997년 순수하게 풍물에 관심이 있는 1기 선배님들로 부터 5월 28일에 출범하였습니다. 매년 5월말경에 창립제로 1기선배님부터 새내기까지 모이는 기회를 가집니다. 또한 매년 가을 정기공연으로 그동안 닦은 전통악기실력을 발휘합니다.
정기공연때는 정읍우도판굿, 설장구, 대북, 영남, 웃다리, 북춤등을 합니다.
개똥이는 환경공학과내 많은 행사에 찬조공연을 하고 있으며 "기계공학과 풍물굿패 따지기" "중앙동아리 공문당" "가톨릭대 풍물굿패 새벽울림"과 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내에서 활기차고 당당한 대학생활 뿐만 아니라 다른 과와 대학들과의 교류로 인맥을 넓히고 싶으시다면 개똥이에 대한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에너자이저 (야구소모임)
환경공학과 야구소모임"에너자이저"입니다.
학교소모임, 중앙동아리가 진행하는 학교내의 유일한 야구리그에 참여하여 우승 실적도 많습니다.
학교소모임, 중앙동아리가 진행하는 학교내의 유일한 야구리그에 참여하여 우승 실적도 많습니다.
- 2008년도, 2009년도 용가리 리그 우승
- 2010년도 용가리 리그 준우승
- 2011년도 용가리 리그 8강 진출
- 머니투데이 대학 동아리 야구대회 4강 진출
- 2015년도 용가리 리그 준우승
조축(축구 소모임)
1982년 환경공학과와 함께 탄생한 환경공학과 축구 소모임으로 조축은 환경공학과와 역사를 함께해 나가고 있습니다.
조축이란 이름은 조기축구의 줄임말로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운동을 한다는 뜻 입니다.
저희 조축은 현재 환경공학과 학생들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술 등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운동장에 나와 조축 구성원들과 함께 어울려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며 서로 몸을 부딪히고, 팀플레이를 위한 정신적 교감을 하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연 1~2차례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조축 OB vs YB (체육대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축이란 이름은 조기축구의 줄임말로 아침 일찍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운동을 한다는 뜻 입니다.
저희 조축은 현재 환경공학과 학생들의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술 등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운동장에 나와 조축 구성원들과 함께 어울려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심신을 단련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운동을 하며 서로 몸을 부딪히고, 팀플레이를 위한 정신적 교감을 하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연 1~2차례 졸업하신 선배님들과 재학생들이 함께 모여 진행하는 조축 OB vs YB (체육대회)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언박싱
지구언박싱은 2021년부터 운영하는 환경 소모임으로,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인하대학교 학우들이 모여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모임입니다. 지구언박싱이라는 이름은 지구를 ‘언박싱’하여 그 속에 들어있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확인하고, 학우분들과 시민분들에게 알리자는 의미로 짓게 되었습니다. 지구언박싱은 기획팀, 협력팀, 지원팀, 콘텐츠 제작팀, 홍보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에는 각 팀별로 업무를 담당하지만, 매달 진행되는 정기 회의에서 진행과정과 결과물들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소통합니다. 이와 같은 친목 도모를 위한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지며 몸도 마음도 건강한 대학생활을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인천시청 자원순환과, 미추홀구청 시민공동체과,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 그린플러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친환경 단체에서 지구언박싱의 활동에 관심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덕분에 인하대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더 나아가 인천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구언박싱은 교내에 거점을 정해 수거함을 설치하여 수거하고 있으며, 세척과 분류 작업을 거친 뒤 작업 공간에 전달합니다. 저희는 인하대학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하여 티끌 플라스틱(일명 티끄리)를 모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달된 티끄리를 새 활용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하여 자원순환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지구언박싱의 최종 목표는 텀블러를 한번 쓰는 것은 쉽지만 꾸준히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처럼, 환경 문제에 관심 갖는 것은 쉽지만 꾸준히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최종 목표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학우들과 시민분들에게, 환경보호가 귀찮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재미있는 활동 또는 문화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인천시청 자원순환과, 미추홀구청 시민공동체과, 미추홀구 주민자치협의회 그린플러스 프로젝트 등 다양한 친환경 단체에서 지구언박싱의 활동에 관심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덕분에 인하대학교에 국한되지 않고, 더 나아가 인천 시민들과 함께 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지구언박싱은 교내에 거점을 정해 수거함을 설치하여 수거하고 있으며, 세척과 분류 작업을 거친 뒤 작업 공간에 전달합니다. 저희는 인하대학교 학우들을 대상으로 하여 티끌 플라스틱(일명 티끄리)를 모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달된 티끄리를 새 활용 제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게 하여 자원순환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지구언박싱의 최종 목표는 텀블러를 한번 쓰는 것은 쉽지만 꾸준히 쓰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처럼, 환경 문제에 관심 갖는 것은 쉽지만 꾸준히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최종 목표는 꾸준한 활동을 통해 학우들과 시민분들에게, 환경보호가 귀찮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재미있는 활동 또는 문화가 될 수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